與, 지방선거 D-8…오늘 '중원' 충청 공략 나선다
제천·음성·청주·대전 방문해 '중원' 바람몰이
- 나혜윤 기자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8일 앞둔 5일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중원' 충청 공략에 나선다.
추미애 대표는 전날(4일) 제주를 찾아 문대림 제주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후 5일에는 '중원' 표심을 잡기 위해 충청으로 향한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휴식과 함께 정국 구상을 한 후 오후 제천을 방문, 제천 중앙시장에서 지원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이후에는 음성 무극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표를 호소할 예정이고, 이후에는 청주 가경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청주 지원유세를 통해 압도적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오후 7시경에는 대전을 찾아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 로데오타운에서 지원유세에 나선다.
민주당 지도부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불명예 퇴진 이후 충청에 공을 들여왔다.
특히 지난 5월 필승전진대회를 열면서 충청권에 대해선 사흘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등 분위기 쇄신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다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곳을 석권한 바 있어 '수성'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한편 추 대표는 다음날(6일)에도 대전 현충원을 찾는 등 연일 '중원 공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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