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김정은 방중, 핵위력 실감…文정권은 역사의 죄인"
"세계가 김정은의 핵전략에 놀아나"
- 전형민 기자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8일 "김정은의 방중을 보면서 새삼스럽게 핵의 위력을 실감하게 된다"며 "문재인 정권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세계가 김정은의 핵전략에 놀아나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렇게 전했다.
그는 "(북한 핵전략의) 출발은 운전면허도 없는 문재인 정권의 한반도 운전자론"이라며 "한미 동맹을 이완시키고 중국을 국제 제재에서 이탈하게 한 문재인 정권의 이번 남북 위장 평화쇼는 1938년 9월 체임벌린의 뮌헨회담을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당시 영국의 체임벌린 수상은 독일과의 뮌헨회담 직후 히틀러와 합의한 '주데텐란트 합병'에 대해 '명예로운 평화', '우리 시대를 위한 평화'라고 강변한 바 있다.
이어 "운전면허도 없는 어설픈 운전으로 운전대는 김정은에게 넘겨주고 뒷자석에 앉아 그냥 핵무기쇼를 구경만 하면서 자신들이 운전하고 있다고 강변하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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