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뒷짐에 말투까지…레드준표 만난 홍준표 '기가막혀'
- 황덕현 기자, 송영성 인턴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송영성 인턴기자 = 2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가 SNL코리아에서 자신을 패러디한 캐릭터 '레드준표'를 연기하는 개그우먼 정이랑씨를 보고 똑닮은 행동과 말투에 한동안 말문을 잇지 못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대청년오디션 미운우리프레지던트509'에 참석해 '청실홍실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청년들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날때쯤 tvN SNL '미운우리 프로듀스101'에서 홍 후보를 패러디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드준표(정이랑)'가 방문해 둘의 만남이 성사됐다.
홍 후보는 레드준표를 한동안 물끄러미 지켜보다 "저하고 이분하고 닮았습니까"라고 좌중에게 물어 웃음을 유발했고 레드준표는 "좋은 날이니까, 좋은 이야기만 합시다"며 홍 후보를 흉내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 후보는 "미스 정이지요?"라며 남자여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이고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로 초청하겠다"고 정이랑에게 약속했다.
yss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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