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순간포착' 대선 3차토론 후보들 표정 살펴보니…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인턴기자 = 지난 23일 진행된 대선후보들의 3차 TV 토론에서 후보들이 곤란한 질문을 받거나 공격당할 때 나타나는 특유의 표정들을 모아봤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갑자기 질문세례를 받아 당황할 때 말을 더듬거렸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감정적인 반응를 보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는 곤란한 질문에 혀를 낼름거리거나 말을 더듬었다.

상대 후보를 공격하는 표정과 자세 또한 각 후보마다 달랐다. 문 후보는 목소리가 다소 빨라지며 격양된 모습을 보였고 안 후보는 "제가 MB 아바타입니까" 등의 질문을 연거푸 던지며 상대방을 공세를 피해갔다. 유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는 다른 후보에 비해 유독 많은 손짓을 보이며 대화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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