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정신과 의사 출신 초선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14일 신임 새누리당 대변인에 임명된 신의진 의원은 정신과 의사 출신의 비례대표 의원(초선)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정신분석 전문가로 통한다. 2008년 아동 성폭행 사건인 이른바 '조두순 사건' 당시 '나영이 주치의'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지난 19대 총선 당시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아 원내에 입성했다.

19대 국회 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고 현재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속해 있다.

전공을 살려 당에서 아동여성 성범죄 근절 특위, 아동학대근절특위 등에 참여했고, 국회에서도 아동여성대상 성폭력대책특위, 중동호흡기증후군대책특위 등에서 활동했거나 활동 중이다.

19대 국회 초반 1년 동안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을 지내기도 했다.

△51세(부산) △부산 혜화여고 △연세대 의대 △연세대 의학과 정신과학교실 부교수 △해바라기아동센터(여성부 지원 아동성폭력피해자 치료전담센터) 운영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가족행복특위 부위원장 △새누리당 아동학대근절특위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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