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연금개혁안 다시 국회 토론에 올라…김무성 등 참여

국회 퓨처라이프 포럼 연금 개혁안 세미나 열어

(서울=뉴스1) 이정우 기자 = 국회 퓨처라이프 포럼(공동대표 김무성·원혜영·심상정)은 13일 공무원연금개혁법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공무원연금법안 처리 무산 이후로 연일 평행선을 달리는 와중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야당 중진의원들이 주도하는 세미나여서 논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고령화 사회에서의 공무원연금개혁'을 주제로 한 세미나의 좌장은 1998년 국민연금 도입 당시 설계를 담당했던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았다.

공무원연금 실무기구에 여당 추천 전문가로 참여했던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가 발제를 하고, 공무원연금개혁 협상을 주도했던 주호영·조원진·김현숙 의원이 패널로 나선다.

김무성 대표 역시 직접 세미나에 참석해 공무원연금개혁법안의 당위성과 처리 필요성 등을 역설한 것으로 보인다.

토론자와 참석자들의 면면으로 미뤄 세미나에서는 새누리당측 입장에서 개혁안에 대한 입장이 많이 개진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대표 김세연 의원) 역시 이날 오전 공무원연금개혁안을 주제로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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