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등 與 여성위, 광복절 맞아 독도 방문
항일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김을동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8·15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동지들과 독도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 게양됐던 태극기와 나라꽃 무궁화로 만든 한반도 지도를 영토수호에 대한 온 국민의 염원과 의지를 담아 독도 경비대에 전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독도 곳곳에 대한민국 민족정기가 살아 숨쉬는 한, 침략의 망령들은 결코 이 땅을 넘볼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도 방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중앙여성위 소속 당직자 30여명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유족 범위를 손자녀에서 증손자녀로 확대하는 내용의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독립유공자 증손자녀까지 유족으로 인쟁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민족 정기를 높이겠다는 게 김 의원의 발의 취지다.
eriwha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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