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김여정 "무게감 없는 韓, 우리 외교 상대 될 수 없어"김예슬 기자2025.08.20 오전 06:28뉴스1 속보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