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성 총리, 농업·탄광 실태 시찰…北-베트남 공안회담 [데일리 북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강동군 지방공업공장들이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릴 때 강동군종합봉사소에서는 위대한 우리 당이 펼쳐준 문명의 세계에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며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는 대중봉사기지"라고 표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강동군 지방공업공장들이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릴 때 강동군종합봉사소에서는 위대한 우리 당이 펼쳐준 문명의 세계에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며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는 대중봉사기지"라고 표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황해남도 농촌과 순천지구 탄광 공장 등을 점검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박태성 동지가 인민 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라고 보도했다. 황해남도 신천군과 태탄군, 옹진군, 강령군의 농장들을 찾은 총리는 영농 실태를 주로 점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성·중앙기관들에서 황해남도 농사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설비들을 제때 보장할 데 대한 문제, 탄광 실정에 맞는 장비들을 적극 개발·도입할 데 대한 문제, 일꾼(간부)들이 인재 역량 강화를 단위 발전의 중심 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 나갈 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됐다"라고 보도했다.

2면에서는 강동군 지방공업공장의 종합봉사소를 소개했다. 신문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이곳을 즐겨 찾는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될 줄은 자기들도 정말 몰랐다"는 간부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신문은 이곳에 이발소, 탁구장, 어린이놀이장, 컴퓨터실, 영화관람실이 있다고 전했다.

3면에서는 방두섭 사회안전상과 르엉 땀 꽝 베트남 공안상 사이 회담이 지난 14일 평양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회담에는 김성남 사회안전성 부상과 관계 부문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두 나라 안전 및 공안기관들이 법 집행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이 교환되고 쌍무(양자) 교류와 협력을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4면에서는 엄정남 나선시종합병원 원장 공훈의사를 소개했다. 신문은 그가 "조국과 인민 앞에 보건 일꾼(간부)의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시대의 요구에 따르는 새 지식을 끊임없이 습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평양철도국 순천철도분국안전부의 안전원들이 "철도 운행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5면 '원가는 낮추고 질은 높이자' 제하의 기사에서는 "국가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 수 있는 발전 토대를 구축하고 인민 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데서 항상 중시하고 일관하게 내밀어야 할 사업이 있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 원가를 낮추고 제품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6면에서는 중앙급 병원 의료 간부들이 강동군과 구성시, 룡강군 병원에 나가 5개월 동안 5000건의 기술 강의와 1만 540여 건의 실기교육 및 기술 전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동치료교육대 활동의 정상성과 생활력 날이 갈수록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 있다"라고 선전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