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직할시 연구토론회…러시아 내무장관 방북 [데일리 북한]
- 유민주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6/4/21/7866302/high.jpg)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은 21일 각 도(직할시)에서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제시된 정책을 체득하고 관철하기 위한 연구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각 도(직할시)들에서 연구토론회가 진행됐다"며 "지방 당, 행정, 근로단체, 일꾼(간부)들,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 부문, 당 간부 양성기관의 이론 선전 일꾼(간부)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토론회에선 김정은 당 총비서의 업적을 논증한 논문들을 발표하고 토론자들은 "당 제9차 대회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중대한 정치적 사변이라는 데 대해 해설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토론자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 전진을 확신성 있게 떠미는 조선혁명 고유의 불변의 이념이라는 데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2면에서는 '청년전위 신문 창간 80주년' 기념보고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어버이의 진정' 제하의 기사에서는 김 총비서가 현지지도한 지방공업공장의 직원들이 당시 후기를 전하며 "격정 없이는 대할 수 없는 감동 깊은 일화들이 무수히 꽃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3면에서는 러시아 내무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방북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러시아연방 내무성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라고 보도했다. 여맹중앙위원회 일꾼(간부)들은 대성산 혁명전적지를 답사했다고 보도했다.
4면에서는 '전국식료품전시회 2026'이 지난 20일 폐막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무소속 직업 동맹 연맹 대표단은 지난 20일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진행된 2026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북한 선수들도 20일 평양역으로 돌아왔다고 신문은 전했다.
5면에서는 "10여년 전에 비해 의약품 생산량을 3배로 장성시킨 정성제약종합공장 일꾼(간부)들의 과학기술사업 경험"을 소개했다. 신문은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됐을 뿐 아니라 품질이 담보된 의약품들을 연이어 생산하고 있는 공장의 현실을 놓고 우리가 찾게 되는 결론은 일꾼(간부)도 종업원도 모두가 하나의 목표와 지향을 가지고 과학기술 중시에 사활을 걸고 나설 때 단위의 뚜렷한 발전이 이룩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6면에서는 탄부(광부) 후원기금 기부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상사업과 생활을 도덕 준수 과정으로' 제하의 기사에서는 "누구나 일상 사업과 생활을 도덕 준수 과정으로 일관시킴으로써 사회주의 문명건설의 참된 주인, 이름다운 생활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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