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브라질 주재 대사에 송세일 임명…국장급 외교관
주브라질대사 임명 마지막 보도는 2015년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신임 브라질 주재 북한대사가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북한은 8일 외무성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연방공화국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송세일이 임명됐다"라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 주브라질대사 임명 사실을 공개한 것은 지난 2015년 김철학 대사 임명 보도가 마지막이다. 다만 그사이 발생했을 수도 있는 인선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신임 주브라질대사인 송세일은 2024년 초 외무성 아프리카·아랍·라틴아메리카국 국장으로 활동했던 인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지난 2005년 5월 브라질리아에 상주 대사관을, 브라질은 지난 2009년 7월 평양에 상주 대사관을 개설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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