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2026 세계 여성위원 컨퍼런스' 개최

13개국 여성위원 80여명 참석…'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이해 제고

뉴스1 DB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8일 샌프란시스코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세계 여성위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미국 힐튼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베이프론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글로벌 여성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13개국 여성 자문위원 8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평화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 공존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여성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임토의 시간을 통해 △평화통일 공공외교 추진을 위한 여성의 역할 △평화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여성위원 활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영란 민주평통 여성부의장이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민주평통 여성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박주화 북한대학원대 교수가 특별강연 강사로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과 포용의 가치'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민주평통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세계 여성 네트워크 활성화 △글로벌 여성의 평화 공공외교 발전적 방향 마련 △실천적 과제 도출 등의 성과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