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하나재단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4년 연속 '우수' 등급

국가데이터처 '자체 통계 품질 진단'

남북하나재단 '2025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표지. (남북하나재단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남북하나재단은 5일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가 국가데이터처 통계 품질진단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의 '자체 통계 품질 진단'은 국가승인통계를 대상으로 통계의 품질과 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양호·보통·주의·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는 국내 입국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유일한 국가통계로, 경제활동과 사회적 관심사 등 정착 실태와 사회통합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재단은 2025년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결과를 국가통계포털(KOSIS)과 재단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