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군 지방공장 착공…1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선전 [데일리 북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 것을 지향복종시키며 역사에 유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를 펼쳐가는 조선노동당의 탁월한 영도에 의하여 조국의 서북변에 초유의 대온실군이 웅장하게 일떠섰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 것을 지향복종시키며 역사에 유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를 펼쳐가는 조선노동당의 탁월한 영도에 의하여 조국의 서북변에 초유의 대온실군이 웅장하게 일떠섰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이 낙원군 지방공장의 착공식을 진행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낙원군 지방발전정책 대상 건설 착공식이 전날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함경남도와 낙원군의 일꾼(간부)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했다.

인민군 124연대 지휘관은 결의토론에서 "공정별 순차에 따라 공사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하고 시공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힘을 넣어 건축물들의 미학성, 실용성, 편리성을 완벽하게 보장함으로써 당 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관철자, 인민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계속 빛내어갈 결의"를 피력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2~3면에서는 북한 서북쪽에 진행되고 있는 지방발전 사업을 선전헀다. 신문은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섬 지역에 홍수 피해가 발생한 후 김정은 총비서가 온실종합농장건설을 위한 대책적 문제들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당 9차 대회를 맞으며 훌륭히 완공된 신의주시온실종합농장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웅대한 지방건설 구상과 세련된 영도, 군민건설자들의 애국 충의임에 받들려 전면적 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 창조물로 시대와 역사 앞에 자기의 명함을 세세연년 자랑스럽게 떨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4면에서는 수많은 단위가 1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했다고 보도했다. 2·16 경축 평양시 산업미술전시회는 전날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전시회에는 화성구역 살림집구획의 봉사망들에 설치한 간판과, 광고도안들, 새로 일떠선 평양종합병원, 강동군병원, 용강군병원, 구성시병원의 종합안내도, 방향안내판 등 김 총비서가 직접 지도한 280여점의 대표 산업미술도안들이 출품됐다.

5면 '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하면 못 해낼 일이 없다' 제하의 기사에서는 "직무가 높고 나이가 많다고 하여 또 남보다 학력이 뜨르르하다고 하여 실력향상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곧 맡은 임무에 대한 권태감의 발현이며 그런 일꾼(간부)이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강조했다.

6면 '말은 곧 그 사람이다' 제하의 기사에서는 "인간의 사회적 활동과 교제의 중요한 수단인 말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 데 따라 그 사람의 문화 도덕 수준이 표현된다"며 "누구나 사업과 생활에서 언어 예절을 중시하고 말 한마디를 하여도 사회주의 문명의 창조자자, 향유자답게 고상하고 예절 바르게 할 때 우리 사회에는 보다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 기풍이 차 넘치게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