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영 통신사 대표단 방북…북러 언론도 협력 강화

주북 러시아대사관 "언론 협력 계획 공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과 러시아의 공동 연회 장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러시아 국영 통신사가 북한을 방문해 북러 언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이 31일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K.A.시도로프 디지털 개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국영 통신사 '이타르타스' 대표단이 북한 조선중앙통신사의 초청으로 방북했다.

이들은 북러 언론 협력 강화 계획을 공유하고 러시아 영웅 A.G. 카를로프를 추모하며 1분간 묵념했다고 전했다. 또 대사관의 역사 박물관에도 방문했다고 한다.

러시아 언론사 대표단은 지난 2019년에도 평양을 방문해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만남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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