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탄도미사일 이어 3시간 만에 미상 발사체 추가 발사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추가 발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사일 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북한이 20일 오후 3시쯤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쏜 데 이어 약 3시간 만에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추가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6시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추가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고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후 3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약 450㎞를 비행했으며 화성-11 계열로 추정된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2일 원산 일대에서 수 발을 발사한 지 8일 만이다.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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