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제4회 '전국 탈북민 노래자랑' 개최

6일 오후 4시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진행

통일부는 4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6일 오후 4시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전국탈북민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통일부가 오는 6일 '전국 탈북민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통일부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6일 오후 4시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전국 탈북민 노래자랑'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72명이 참가 신청해 지난 8월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인기상(1명), 장려상(5명)에게 상품권이 수여되며, 방청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남북한 출신 주민들이 노래를 통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중심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