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맞아 '호국미술대전' 수상작 특별 전시
내년 3월 31일까지 오두산 통일전망대 특별전시실서 전시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육군본부와 협업해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의 역대 수상작을 특별 전시한다.
통일부는 오는 12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특별전시실에서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제1회부터 제14회까지의 역대 수상작 48점과 올해 선정될 제15회 수상작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호국'과 '안보'를 주제로 국민이 참여하는 미술 공모전으로, 2010년부터 매년 육군본부 주관으로 개최해 올해 15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는 '우리들의 호국, 기억의 조각'이라는 주제로, 나라를 지켜온 용기와 희생, 그리고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향한 국민의 염원을 예술로 재해석했다. 회화,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한데 어우러져,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재조명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은 국립통일교육원(www.uniedu.go.kr) 및 오두산 통일전망대(www.jmd.co.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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