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서비스 주민 호응
22일 구청에 따르면 지난 7월18일부터 사업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30여명의 주민들이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4명 이상 이용한 셈이다.
법률상담 사례는 부동산 임대차 문제부터 시작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련 법률자문이나 상속 문제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청 관계자는 "법률적 자문을 받기 위해 시내까지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다 변호사가 민원인에게 상담시간을 충분히 할애해 개개인의 처지에 맞게 전문적인 조언을 해 주고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무료법률서비스 법률홈닥터’사업은 법무부가 쉽게 법률서비스를 받기 힘든 서민들의 법률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기초자치단체 등을 변호사가 직접 방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 5월부터 실시되고 있다.
동구청은 지난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 중이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서비스 법률홈닥터' 상담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이들은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www.wel4u.or.kr)나 동구청 민원봉사과(209-3322)로 상담예약을 한 뒤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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