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18일 인천전 ‘남구 데이(day)’ 지정
14일 울산현대와 남구청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부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의 K리그 정규리그 경기를 ‘남구데이’로 지정했다.
이에 남구청은 이날 경기 두 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각종 이벤트와 인기가수 축하공연을 준비했다. 울산을 연고로 하는 축구단을 응원하고, 구민 화합을 위해서다.
5시부터 거리음악회를 여는데 인기가수 박상철, 신유, 정수라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각종 장외 이벤트 게임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지급한다.
또한 경품행사로 LED TV,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밥솥, 자전거,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행사도 준비할 계획이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공연도 즐기고 , 각종 이벤트 및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는 이번 행사는 남구민들을 위한 화합과 잔치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 응원전과 축제 열기가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r20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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