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울산시사진대전 대상에 이경호씨의 '다비식'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시지부(이하 울산사협)가 주관한 제16회 울산시사진대전에서 이경호씨의 '다비식'이 대상을 차지했다.
울산사협은 26일 심사를 갖고 대상 및 우수상 각 1점과 특선 5점, 입선작 42점 등 모두 49점의 입상작을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이번 사진대전에는 85명이 모두 247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대상을 차지한 이경호씨의 ‘다비식’은 흔하게 보던 다비식 장면과 다르게 그 구성이 매우 안정적으로 짜여져 심사위원단들로부터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최재혁씨의 '선의의 경쟁'에게 돌아갔으며, 특선은 김기영씨의 '왕릉', 김정혜씨의 '체험학습', 김직년씨의 '비상 I', 심상회씨의 '백로의 휴식', 최기자씨의 '어구정리'가 각각 선정됐다.
추천작가상은 김인준씨의 '바라춤'이, 초대작가상은 고신동씨의 '전통기원제'가 뽑혔다.
시상식은 6월14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입상작은 6월13일부터 19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4전시장에서 전시된다.
전체 입상자 명단은 울산사협 홈페이지(www.uspic.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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