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울산공동모금회, 복지시설 27곳에 2억1300만원 지원

1일 울산외국인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안전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1일 울산외국인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안전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에쓰오일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년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안전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으로 울산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 27곳에 총 2억 13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울산외국인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와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원 대상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에쓰오일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모사업을 함께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금은 노후화되거나 기능이 떨어진 사회복지시설의 개보수와 안전 강화를 위한 환경 개선에 쓰인다.

박 상무는 "지역 복지 현장의 다양한 필요를 살피고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1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5억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