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2026~2028사업연도 회계감사인 공개모집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설공단은 2026~2028사업연도 회계감사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방공기업법과 울산시 지방공기업 회계감사인선임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추진된다. 선임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 사업연도다.
지원 자격은 공인회계사법에 따라 설립된 회계법인이나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등록된 감사반이다.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가 울산에 있어야 한다.
제안서는 21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공단 재무회계팀에서 방문 신청만 받는다.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평가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알림마당 알림사항에 게시된 '회계감사인 선임을 위한 제안서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회계감사를 통해 회계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회계감사인 선임의 주요 목적"이라며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회계감사인을 선정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회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설공단은 울산시가 설립한 지방공기업으로 울산대공원과 문수축구경기장, 종합운동장, 하늘공원,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등 시 공공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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