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담회…상생 발전방안 논의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18일 오후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9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노동조합 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교통·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따른 이전기관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혁신도시는 지역 산업과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노조와 긴밀히 소통하여 체감도 높은 정주여건 개선과 상생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울산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의 가족동반 이주율은 62.0%로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6위, 직원 이주율은 71.3%로 7위였다. 전체 평균은 각각 60.6%, 71.1%였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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