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추석 앞두고 울산 어르신 400가구에 비상의약품 전달

14일 동서발전에서 어르신 안심보따리 지원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14일 동서발전에서 어르신 안심보따리 지원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추석을 앞두고 울산 지역 어르신 400가구에 비상의약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14일 '2026년 추석맞이 지역 어르신 건강안심보따리 지원' 행사를 열고 파스류와 연고, 소화제, 종합감기약 등으로 구성된 '안전한 명절나기 안심꾸러미' 40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혜 가구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이번 지원은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안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편안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올해 추석 연휴인 9월 24~27일 나흘간을 '추석 연휴 특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