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피해 상인 건강 회복 지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피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건강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재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방어진문화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방어진활어센터 상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교육, 혈압·혈당 측정 및 스트레칭, 재난 경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트라우마 예방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화재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조기에 관리하고, 피해 상인들이 건강을 되찾아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오후 10시 43분께 센터에 불이 나 점포 57개소가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