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사회복지·자원봉사 박람회' 12일 개최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북구청 광장에서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박람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온기를 잇다, 주민을 잇다, 행복 북구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엔 50여 개의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관련 홍보·체험·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통합돌봄, 정신건강, 자원봉사 등에 관한 상담과 함께 그리기, 네일아트, 미니 가방 만들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 한국 AI 실감 메타버스 콘텐츠협회의 이동형 '상상누림터'에선 3면 시네마틱 영상과 인터랙티브 미술 콘텐츠 등을 접할 수 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 부스에선 8개 동에서 운영 중인 나눔 냉장고 식료품 후원도 받는다. 단체나 개인이 나눔 냉장고에 식재료나 음식을 기부하면,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 가져가거나 취약계층에 배달되는 방식이다.
개회식에선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과 함께 북구노인복지관 난타팀과 트롯마당극단, 트롯방송댄스팀이 공연무대를 선보인다.
박람회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단체 등에서 준비한 이번 박람회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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