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열린시장실 누리집 개편…"온라인 소통 강화"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가 시장 활동과 공약 등을 담은 '열린시장실' 누리집을 개편해 8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열린시장실 누리집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이라는 시정 비전에 맞춰 주요 정책 전달과 온라인 소통 기능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초기 화면에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중심으로 시장의 주요 활동과 공약,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한곳에 모았다.
세부 화면은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메뉴를 재구성하고 이용자 중심 디자인과 접근성을 적용했다.
시는 개편을 기념해 8일부터 17일까지 '일하는 시장 김상욱'의 서명을 찾는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누리집을 방문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장실 누리집 팝업이나 울산시 누리집 배너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열린시장실 누리집은 울산시 누리집 초기화면 오른쪽의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을 누르면 접속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시민들이 시정 활동과 소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부터 '신문 읽어주는 시장'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는 등 개인 채널을 통한 온라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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