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푸른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10년째 후원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S-OIL 울산공장은 4일 울산지방검찰청에서 푸른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준범 울산지검장과 이윤철 푸른장학재단 이사장, 박성훈 S-OIL 상무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울산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 지원에 쓰인다.
박 상무는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과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1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후원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학업을 이어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른장학재단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가 운영하는 장학재단으로 2007년 설립돼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펴고 있다. S-OIL은 2017년부터 매년 2000만 원을 후원해 왔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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