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거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성금 1000만원 전달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에 격려품과 성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영해 의장을 비롯해 홍성우, 손근호, 공진혁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이날 거제소방서를 찾아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을 만나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영해 의장은 "예기치 못한 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시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한 성금과 격려품이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변광용 거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먼 길을 달려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거제에는 지난 광복절 연휴 3일간 9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주택과 전통시장 침수, 도로 파손, 산사태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