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 수상

3일 새울본부에서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새울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3일 새울본부에서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새울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새울본부는 울주군 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복지 지원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올해 새울본부는 울주군 독립 유공자 보훈 가족에게 난방비를 지원했고, 6월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울산보훈지청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 보훈가족 세대 지원금 2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6·25 참전유공자회·월남전참전자회·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울주지역 유공자들이 속한 보훈단체의 위안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상우 새울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울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보훈단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