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2차 보고회 개최

울산 중구가 구청에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2차 보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가 구청에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2차 보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28일 청사에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2차 보고회를 열었다.

구는 이번 회의에서 공약별 추진 방향과 예상되는 쟁점, 보완 사항 등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특히 △초·중·고 학생 ‘천원의 아침밥’ 시범 실시 △태화강 수변 관광 콘텐츠 운영 △실내 다목적 종합체육관 운영 △재개발·복합개발사업 지원 전담팀 운영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10개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구는 앞서 지난달 30~31일 1차 보고회를 열고 공약별 연차별 이행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성과지표 등을 검토했다.

구는 민선 9기 공약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중복·유사 사업을 통합해 5대 분야 123개 공약을 도출하기도 했다.

구는 9월 공약이행평가단 심의를 거쳐 10월까지 공약사항을 확정한 뒤 구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