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후원

지난 24일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 회복 후원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지난 24일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 회복 후원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전달식에는 윤종일 온산제련소 총무팀장과 도영옥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네이버 해피빈 고려아연 파트너페이지에 개설된 모금함과 사내 임직원 소액기부 플랫폼을 통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온산제련소는 지난 2월에도 이 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해 올해 누적 후원액은 1000만 원이 됐다.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 치료와 회복 지원 등에 쓰인다.

온산제련소는 올해부터 사내 임직원 참여형 소액기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임직원 의견을 수렴해 지원할 지역 기관과 사업을 정하고 모금함을 개설하는 방식으로, 올해 9개 기관을 지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