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성새벽시장, 소매 판매 공간 '학성신선마트' 운영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도매 시장인 울산 중구 학성새벽시장이 소매 판매 공간 '학성신선마트'를 운영한다고 중구가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학성새벽시장 유통협동조합은 사업비 4500만 원을 들여 시장 내 빈 점포를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학성신선마트로 만들었다.
마트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3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운영된다.
소비자는 이곳에서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농축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다.
학성새벽시장은 인터넷으로 주문을 받아 신선식품을 고객의 집까지 배달하는 새벽배송, 신선식품 소매 판매 공간인 학성신선마트 등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학성새벽시장은 지난 14일 전통시장 최초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구 관계자는 "학성새벽시장이 도매와 소매 기능을 함께 갖춘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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