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공사장서 철판 구조물 붕괴…작업자 3명 경상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25일 오전 11시 39분께 울산 중구 학산동 아파트 공사장 지하 3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철판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 7명 가운데 3명이 약 5m 아래인 지하 4층 바닥으로 떨어졌다.
추락한 인부 가운데 2명은 자력으로 현장을 빠져나왔으며, 나머지 1명은 타워크레인을 통해 구조됐다.
이들 3명은 찰과상 등 가볍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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