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 9월 휴장…보일러·수영장 바닥 보수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가 9월 한 달간 문을 닫는다.아쿠아시스는 파도풀과 유수풀, 튜브·바디 슬라이더, 마사지풀 등을 갖춘 워터파크형 실내 수영장 시설이다.
울산시설공단은 아쿠아시스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24일 밝혔다.
휴장 기간에는 보일러 등 기계설비, 수영장 바닥마감재 보수 공사가 진행된다.
공단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 불편을 예방하고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과 노후 설비를 중점적으로 손본다.
아쿠아시스 내 헬스장은 휴장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는 아쿠아시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휴장 기간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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