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공무원 합격자 537명 발표…최연소 20세·최고령 53세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가 20일 2026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37명을 발표했다.
직렬별로는 행정 271명, 세무 22명, 전산 5명, 사회복지 54명, 사서 4명, 속기 1명, 공업(일반기계) 8명, 공업(일반전기) 12명, 공업(일반화공) 6명, 농업(일반농업) 10명, 농업(축산) 1명, 녹지 20명, 해양수산 2명, 보건 17명, 간호 29명, 환경 16명, 시설(일반토목) 18명, 시설(건축) 22명, 시설(지적) 2명, 방재안전 9명, 방송통신 5명, 운전 3명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366명(68.2%)으로 남성 171명(31.8%)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 306명(57.0%), 30대 183명(34.1%), 40대 44명(8.2%), 50대 4명(0.7%) 순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합격자는 20세로 일반행정직 여성, 최고령 합격자는 53세 사회복지직 여성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한 구분모집에는 장애인 10명과 저소득층 8명 등 18명이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7일 울산시청(본관 2층 대강당)을 방문해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최종합격자 명단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안내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시정소식-시험정보-합격자공고)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의 올해 신규 채용 규모는 549명으로, 지난해(144명)의 3.8배 수준이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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