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올해부터 10만 원 상당 출산 축하 선물 지원

울산 중구청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청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올해부터 '출산 축하 선물 지원' 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출생아 1명당 10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 구입 포인트를 제공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1개월 전부터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살고 있는 가정이다.

대상 가정은 출산 축하용품 지원 누리집이나 베네피아 앱에서 포인트로 기저귀, 분유, 물티슈 등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구는 2023년부터 첫째 출산 가정에 70만 원, 둘째 이상 출산 가정에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가족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출산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