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32명

최연소 합격자 20세, 최고령 합격자는 47세

울산시교육청 전경(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13일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2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직렬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21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교육행정(장애) 2명, 전산 2명, 사서 4명, 공업(일반기계) 2명이다.

성별로는 여성 23명(71.9%), 남성 9명(28.1%)으로 나타났다. 교육행정(일반) 직렬은 양성평등 채용 목표 인원에 미달해 남성 합격자 3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올해 남성 합격자 비율은 28.1%로 지난해보다 15.6%포인트 올랐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30.3세로 지난해 28.5세보다 1.8세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5명(46.9%)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3명(40.6%), 40대 4명(12.5%) 순이었다.

이번 시험의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최고령 합격자는 47세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4~28일까지 신분증과 응시표, 주민등록표 초본 등 서류를 들고 시교육청 2층 다산홀에서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후 9월 7~17일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후보자 과정 연수를 받고, 2027년 1월부터 신규 임용 후보자 명부 순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