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폭염 속 3·4호기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새울 3·4호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새울본부는 옥외 작업 근로자들에게 하루 1600개의 얼음물과 물병 걸이대를 지급하고, 냉방버스 등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새울본부는 또 IoT 기반 체감온도 측정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작업환경을 관리하고, 출근시간 조정과 휴게시간 부여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김상우 새울본부장은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산은 지난달 18일부터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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