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28일 재개장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이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28일 다시 문을 연다.
27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구는 달라지는 교육·체험학습 흐름을 받아들이고 낡은 전시 공간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2억 원을 들여 공사를 마무리했다.
구는 1층 역사관에 대형 블록 놀이공간과 편백 놀이방을 새롭게 만들었다. 원래 있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와 모래놀이 공간은 그대로 운영한다.
또 2층 문화관 안 체험실 크기를 늘리고, 아이들이 블록을 갖고 놀며 창의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 놀이방도 만들었다.
아울러 3층 과학관엔 공룡 옷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을 뒀다.
이 체험관은 매주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흥미롭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과 기획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체험관은 옛 중구문화원 건물을 새 단장해 만들어진 어린이 전용 복합체험시설로 연면적 1649.29㎡, 지상 3층 규모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