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요가' 울산 종합운동장 웰니스 프로그램 8월8일 운영

울산 시민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 포스터.(울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시민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 포스터.(울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설공단은 내달 8일 종합운동장과 동천체육관에서 '잠깐의 휴식, 깊은 리셋'을 슬로건으로 한 시민 참여형 웰니스(Wellnes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합운동장과 동천체육관을 기존 경기 중심 시설에서 나아가 시민 누구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시민 힐링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엔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매트 필라테스와 러닝 클래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를 통해 올바른 자세 교정과 보강 운동, 트레이닝 등을 익힐 수 있다.

오후엔 동천체육관에서 요가와 사운드배스, 명상, 수면테라피 등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약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홍보 포스터 속 QR 코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 종료 후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체육시설이 단순히 운동만 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회복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