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원, 내와어울림수련장 인근 불법 폐기물에 '운영 중단'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학생교육원이 울주군 두서면 내와어울림수련장의 문을 닫는다고 울산시교육청이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원은 최근 수련장 인근에 불법 폐기물이 묻혀있는 것을 알았다. 이에 따라 물과 흙이 더러워질 가능성이 있어 잠시 수련장의 운영을 멈춘다.
울주군에 따르면 불법 폐기물로 인해 두서면 내와리엔 기준치 수십 배를 웃도는 중금속이 나왔다.
교육원은 교육원 주변 흙과 물에 대한 검사를 맡겼다. 조사 결과를 받으면 다른 기관과 함께 대책을 세울 예정이다.
이재근 교육원장은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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