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33개 학교 장애 공감 교육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 등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 이해 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직원의 장애 이해 역량을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엔 학생과 교직원 등 총 7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 교육으로 모두 9개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장애 예술인이 참여하는 소규모 관현악단 공연과 학교급별 맞춤형 인형극, 수어 교실, 시각장애 체험 등 체험 중심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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