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화물차가 정차 중인 시내버스 추돌…1명 중상·15명 경상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3일 오후 2시 47분께 울산 북구 염포로 신전마을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주행하던 20톤 트레일러 차량이 정차 중인 시내버스를 추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충돌 당시 버스에 탑승 중이던 승객 1명이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었고, 양 차량 운전자 2명과 버스 승객 13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50대)가 음주, 약물 복용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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