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집중호우 대비 순찰팀장 100명 실전 재난훈련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은 지난 6~9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지구대·파출소 순찰팀장 100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하공간 침수 시 대피 요령과 침수 차량 탈출, 침수 도로 보행 시 안전 확보 등 재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순찰팀장은 "교육 내용을 팀원들과 공유하고 재난 우려 지역도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전날부터 전라,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내려지며 최대 20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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