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시장 일대서 11일부터 토요마켓·별별야시장 개장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오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신정시장 일대에서 토요마켓과 별별야시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매주 토요일 열린다. 토요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플리마켓과 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 별별야시장은 오후 6~9시 회센터와 국밥골목을 중심으로 활어회와 국밥 등 먹거리, 버스킹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이 열린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전통시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정시장은 1970년대 초에 형성된 상설시장으로 약 270개의 점포가 있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