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전하초 방호울타리 교체…남목초엔 횡단보도 신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1·2차 사업 최종 완료

울산 동구 남목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 전·후 모습.(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총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동구는 앞서 지난 5월 화암초, 문현초 등 5개소를 대상으로 1차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은 보호구역 개선(3곳)과 지정 해제(2곳)로 나눠 진행했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2차 사업에선 전하초, 남목초 등 2곳을 대상으로 주민 맞춤형 정비를 추진했다.

전하초 일원엔 일부 구간의 보도를 확장하고, 노후화된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교체했다. 또 남목초 일원엔 횡단 보도를 신설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2차 사업을 통해 미비했던 통학로 시설을 보완하고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