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전통공예한마당 개막…전통공예품 1000점 전시·판매

11일까지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에서

제9회 울산중구전통공예한마당 포스터.(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제9회 울산중구전통공예한마당이 8~11일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에서 열린다고 중구가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엔 무형문화재 은장도 임동훈, 판각장 한초, 모필장 김종춘 등 지역 대표 작가와 지역 전통공예업체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붓, 도자, 천연 염색, 한지, 대금, 목공예품, 가죽공예품 등 전통공예품 1000여 점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선 부채 만들기, 맥맥이 병따개 만들기, 다도 즐기기, 호박 브로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개막식은 다음 날 오후 6시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울산중구전통공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가 후원한다.

조주연 울산중구전통공예협회 회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전통 공예문화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