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주요 업무보고회 시작…공약·현안 점검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6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열린 주요 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있다.(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6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열린 주요 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있다.(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취임 후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열어 핵심 공약 이행과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착수했다.

울산시교육청은 6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조 교육감 주재로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보고회에서 공약 이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사업과 신규 과제를 논의했다.

또 학교 구성원에게 불편을 주는 사업과 규제를 전면 점검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직 사회의 적극 행정 방안에 대해서도 대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날 2관 2담당관, 행정국을 시작으로, 8일 교육국, 9일 강북·강남교육지원청, 10일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수원, 학생교육원, 유아교육진흥원 등 직속 기관 순으로 이어진다.

조 교육감은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살펴 공약을 책임 있게 추진하고, 교육공동체 신뢰를 회복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직원이 존중받는 울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취임 직후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추진 방안'을 1호 결재하며 학교 현장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niwa@news1.kr